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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명문대 입시 공부하는 아기 "시험이 6482일 남았어요"

라이프 shorts

명문대 입시 공부하는 아기 "시험이 6482일 남았어요"

등록 2025.10.14 13:16

수정 2025.10.14 13:19

김재령

,  

이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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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두꺼운 책을 보며 공부하다가, 지쳐서 뒤로 눕고 맙니다. 아기가 공부를 하는 이유는 대입 시험이 6482일 남았기 때문이죠.

이 소녀는 숙제가 많아 바쁘기에, 두 손뿐만 아니라 발까지 써가면서 공부합니다. 심지어 나머지 한쪽 발로는 밥까지 먹고 있죠.

이 소년은 숙제를 할 때 연필을 돌로 찍어 내리는데요. 글씨를 반듯하게 써서 선생님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죠.

지하철에서는 중학생들이 새벽 6시부터 등굣길에 공부하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아이들이 공부하는 이유는 '985' 때문인데요. 이는 중국의 유명한 명문대들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우리나라만큼이나 점점 치열해지는 중국의 입시 경쟁. 날이 갈수록 더욱 어린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

명문대 입시 공부하는 아기 "시험이 6482일 남았어요"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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