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대응단은 한국거래소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금융위 4명·금감원 18명·거래소 12명으로 총 34명 규모로 출범된다. 단장은 당초 함용일 금감원 자본시장·회계 부원장이 맡았지만 임기 만료로 퇴임하면서 당분간 이승우 금감원 공시조사 부원장보 단장 체제로 운영한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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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합동대응단 출범···권대영 증선위원장 "올해 주가조작 근절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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