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한화오션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해운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에서 건조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해운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에서 건조사를 하고 있다. 이번 건조계약 체결식은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사업 추진 현황 등을 논의한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해운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에서 건조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해운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에서 건조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관련태그 #김희철 #한화오션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정부, 성실상환 소상공인 최대 7년 '분할상환·금리감면' 지원 · 송치영 소공연 회장 "이자 인하는 빚 탕감 아닌 소상공인 재기할 기회" · '소상공인 금융 및 경영안전망 구축' 발표하는 원영준 신보중앙회장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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