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한화오션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해운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에서 건조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해운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에서 건조사를 하고 있다. 이번 건조계약 체결식은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사업 추진 현황 등을 논의한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해운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에서 건조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해운협회에서 열린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체결식에서 건조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관련태그 #김희철 #한화오션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힘차게 출발하는 '마블런 서울 2025' 참가자들 · 한국 땅 밟은 구금 근로자들 ·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미국과 합의 통해 근로자들 재입국 문제 없도록"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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