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발표회는 학계가 임상 실패 원인으로 지적해온 가짜내성 현상을 반려 환자견과 실험쥐를 비롯한 비임상모델에서 입증, 후속 연구결과를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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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Penetrium 항암 효과' 발표 경청하는 진근우 현대바이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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