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동 현대ADM바이오 고문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페니트리움 연구결과 발표회에서 '공동연구 결정 배경 및 개발전략'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조 대표는 "'페니트리움'은 ECM을 연화시켜 항암제가 암조직 내부에 깊숙이 전달해 원발암과 전이암을 동시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작용기전을 지닌 가짜내성 치료제이다"며 "학계가 임상 실패의 원인으로 지적해온 가짜내성 현상을 실험쥐와 반려 환자견 등 동물 비임상모델에서 입증한 데 이어, 후속 연구 결과를 보고한 자리이다"고 언급했다.
조원동 현대ADM바이오 고문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페니트리움 연구결과 발표회에서 '공동연구 결정 배경 및 개발전략'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조원동 현대ADM바이오 고문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페니트리움 연구결과 발표회에서 '공동연구 결정 배경 및 개발전략'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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