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2.5% 증가한 3085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116억원으로 36.8% 감소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상황에서 매출은 소폭 상승했지만,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증가와 통상임금 적용에 따른 인건비 등 판매관리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제영 기자
zero10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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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바이오 빙그레, 1Q 영업익 36.1%↓···"원가 부담·통상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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