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S단석 제공 DS단석은 콜마 그룹 AG와 941억원 상당의 바이오디젤(FAME)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다. DS단석은 계약기간 동안 콜마에 총 5만톤의 수량을 공급할 계획이며 계약금액은 6455만 달러다. 관련태그 #DS단석 #바이오디젤 공급 뉴스웨이 황예인 기자 yee9611@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SK이노, 1분기 실적 '흔들'···합병 효과 '미미' · SK이노, 1분기 446억원 영업손실···화학·배터리 실적 악화 · 두산, 1분기 영업익 1985억원···전년比 42.9%↓ 관련기사 기술력·친환경 다 잡았다...'SAF 시장' 선도한 DS단석의 비결 2025.02.16 DS단석, 지난해 영업익 127억원···전년 대비 83.4%↓ 2025.02.14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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