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긴급회의는 미국 정부의 수입산 자동차와 경량트럭 등 관련 부품에 대한 관세(25%) 부과 발표를 대응하기 위함이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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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안덕근 장관 모두발언 경청하는 최준영·신승규·김주홍·방제욱·진종욱·최장돈·김주홍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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