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정은 지난 1월 개최했던 '계속고용 토론회' 이후 두 달 만에 연 노사정 토론회이다. '저성장, 인구감소, 기후위기 산업전환 등 복합위기 대응 전략'과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위한 창의적 해법' 등을 논의한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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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개회사 밝히는 김문수 노동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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