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열린 회계법인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열린 회계법인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열린 회계법인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부터)박용근 한영회계법인 대표이사, 김교태 삼정회계법인 대표이사,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 홍종성 안진회계법인 대표이사, 최종만 신한회계법인 대표이사, 윤길배 성현회계법인 대표이사가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열린 회계법인 CEO 간담회에 참석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중앙)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서원정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이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열린 회계법인 CEO 간담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두 번째)윤길배 성현회계법인 대표이사와 (왼쪽 두 번째)최종만 신한회계법인 대표이사가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열린 회계법인 CEO 간담회에 앞서 대화를 나누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부터)홍종성 안진회계법인 대표이사,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 김교태 삼정회계법인 대표이사가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열린 회계법인 CEO 간담회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일곱 번째)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열린 회계법인 CEO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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