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16일 오후 경기 용인시 제네시스 수지에서 열린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 포토 미디어 데이에서 신차량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년 10개월 만에 돌아온 신차는 '역동적인 우아함' 바탕으로 디테일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을 갖췄다. 아울러 4kWh의 4세대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시 423㎞ 주행이 가능하며 이전 모델(400㎞) 대비 23㎞ 늘어났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