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년인사회는 5년 만에 재개돼 미국 신정부 출범 등 올해의 도전 과제를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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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밝은 미소로 박수치는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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