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경제계가 국회에 애로 사항을 건의하고 입법 지원 등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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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우원식 국회의장 만난 최태원·손경식·윤진식·김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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