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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홍원표 SK쉴더스 대표 "AI 산업 변화 주목···특화 보안 서비스 등 제시"

사진·영상 스토리포토

홍원표 SK쉴더스 대표 "AI 산업 변화 주목···특화 보안 서비스 등 제시"

등록 2024.12.03 13:03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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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총괄' 국내 최초 간담회 배석2025년 5대 정보보안 위협 발표제로트러스트 구축·협력사 정보보안 역량 강화 등···'강조'

홍원표 SK쉴더스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사이버 시큐리티 (Cyber Security Day)'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홍원표 SK쉴더스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사이버 시큐리티 (Cyber Security Day)'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SK쉘더스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4 사이버 시큐리티 (Cyber Security Day)'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보안 위협 전망 및 대응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홍원표 SK쉴더스 대표와 김병무 부사장, 최재호·이재우 전무, 이호석 팀장, 알리스 테어 닐 버라이즌 비지니스 글로벌 정보보안 총괄이 배석했다. 한편 홍 대표는 환영사 통해 "최근 사이버 위협이 경영리스크로 자리잡고 있다"며 "산업, 안보, 사회 안정을 좌우하는 요소이자 사이버 보안에 대한 대비가 생태계 전반적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홍원표 SK쉴더스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사이버 시큐리티 (Cyber Security Day)'에서 발표를 마친 알리스 테어 닐 버라이즌 비지니스 글로벌 정보보안 총괄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홍원표 SK쉴더스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사이버 시큐리티 (Cyber Security Day)'에서 발표를 마친 알리스 테어 닐 버라이즌 비지니스 글로벌 정보보안 총괄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홍원표 SK쉴더스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사이버 시큐리티 (Cyber Security Day)'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홍원표 SK쉴더스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사이버 시큐리티 (Cyber Security Day)'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홍원표 SK쉴더스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사이버 시큐리티 (Cyber Security Day)'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홍원표 SK쉴더스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사이버 시큐리티 (Cyber Security Day)'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홍원표 SK쉴더스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사이버 시큐리티 (Cyber Security Day)'에서 환영사를 마친 뒤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홍원표 SK쉴더스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사이버 시큐리티 (Cyber Security Day)'에서 환영사를 마친 뒤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병무 SK쉴더스 부사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사이버 시큐리티 (Cyber Security Day)'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김병무 SK쉴더스 부사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사이버 시큐리티 (Cyber Security Day)'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병무 SK쉴더스 부사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사이버 시큐리티 (Cyber Security Day)'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김병무 SK쉴더스 부사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사이버 시큐리티 (Cyber Security Day)'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알리스 테어 닐 버라이즌 비지니스 글로벌 정보보안 총괄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사이버 시큐리티 (Cyber Security Day)'에서 최재호 SK쉴더스 전무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른쪽)알리스 테어 닐 버라이즌 비지니스 글로벌 정보보안 총괄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사이버 시큐리티 (Cyber Security Day)'에서 최재호 SK쉴더스 전무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홍원표 SK쉴더스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사이버 시큐리티 (Cyber Security Day)'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홍원표 SK쉴더스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사이버 시큐리티 (Cyber Security Day)'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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