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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외인·기관 '팔자'···코스피, 1.56% 하락 마감

증권 증권일반 마감시황

외인·기관 '팔자'···코스피, 1.56% 하락 마감

등록 2024.05.30 16:13

김세연

  기자

외인·기관 매도세에 코스피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1.86포인트(1.56%) 내린 2635.44에 장을 닫았다.

외인과 기관이 각각 7546억원 4004억원 순매도하며 증시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1조1273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세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전 영업일 대비 1700원(2.26%) 내린 7만3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6800원(3.36%) 내린 19만5700원에, LG에너지솔루션은 1만4000원(4.09%) 하락한 32만8000원을 기록했다. 기아는 4300원(3.52%) 하락한 11만7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증권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다. 전기전자가 2.58%, 전기가스가 2.26%, 운수장비가 2.20%, 건설업이 2.10%, 제조업이 2.02% 하락한 가운데 기계, 음식료업, 철강금속 등은 2%대 하락했다. 나머지 업종은 약보합 마감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2거래일 연속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도가 나타나는 가운데 은행·보험·통신 등 가치주는 순매수했다"며 "신용등급전망 하향에 LG엔솔, LG화학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밤 미국채 7년물 입찰에서도 수요가 부진, 10년물 국채금리 4.6%대를 돌파하며 리스크 회피 심리가 강화됐다"며 "업종별로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2차전지 주요 종목은 신용등급 하향 여파로 이틀 연속 신저가를 기록했으며 최근 상승했던 방산 섹터도 조정구면에 들어갔다"고 진단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46포인트(0.77%) 내린 831.9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73억원을 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330억원, 142억원 샀다.

이날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에코프로(0.22%), 에코프로비엠(0.91%), 이오테크닉스(1.96%), HLB(6.96%), 리노공업(2.39%) 등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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