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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농협은행, 또 금융사고···64억원 규모 배임·공문서 위조 적발

금융 은행

농협은행, 또 금융사고···64억원 규모 배임·공문서 위조 적발

등록 2024.05.23 07:53

이지숙

  기자

NH농협은행, 농협은행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NH농협은행, 농협은행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NH농협은행에서 60억원대 배임 사고가 발생했다.

농협은행은 공문서 위조, 업무상 배임 관련 금융사고 2건을 자체 감사를 통해 적발했다고 지난 22일 공시했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공문서 위조로 인한 사고 금액은 53억4400만원, 배임 관련 사고 금액은 11억 225만원으로 총 64억4625만원으로 집계됐다. 은행 실제 손실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번 사고는 지난 3월 금융사고 확인 후 대대적인 내부 감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적발됐다. 두 사고 모두 대출 담보물인 부동산 가치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서류를 조작해 초과 대출을 내준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 3월에도 초과 대출로 인한 업무상 배임으로 109억470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농협은행은 위법행위에 대해 형사 고발과 함께 인사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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