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5일 토요일

  • 서울 23℃

  • 인천 23℃

  • 백령 20℃

  • 춘천 25℃

  • 강릉 21℃

  • 청주 24℃

  • 수원 22℃

  • 안동 21℃

  • 울릉도 22℃

  • 독도 22℃

  • 대전 23℃

  • 전주 25℃

  • 광주 26℃

  • 목포 24℃

  • 여수 25℃

  • 대구 23℃

  • 울산 21℃

  • 창원 25℃

  • 부산 26℃

  • 제주 23℃

유통·바이오 CJ대한통운, 美 뉴센추리에 콜드체인 물류센터 구축

유통·바이오 유통일반

CJ대한통운, 美 뉴센추리에 콜드체인 물류센터 구축

등록 2024.05.19 11:02

김제영

  기자

CJ대한통운 미국법인 CJLA의 직원이 물류 운영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모습. 사진=CJ대한통운 제공CJ대한통운 미국법인 CJLA의 직원이 물류 운영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모습. 사진=CJ대한통운 제공

CJ대한통운이 북미 콜드체인 물류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에 대규모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구축한다.

CJ대한통운은 미국 뉴센추리 지역에 냉장, 냉동 제품 물류에 특화된 콜드체인 물류센터를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센터는 2만7034㎡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5년 3분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이 콜드체인 물류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미국 전역의 85% 지역에 이틀 내 운송이 이뤄질 수 있다. 센터 인근 6㎞에 고속도로가 이어지고 20㎞ 이내에 미국 대규모 화물 철도 회사인 BNSF의 대륙횡단선이 위치하고 있어 철도와 연계한 장거리 운송이 용이하다.

이 물류센터는 글로벌 식품기업 업필드의 물류를 수행한다. 뉴센추리에 있는 업필드 생산공장과 물류센터가 컨베이어로 연결된다. 공장 출하부터 물류센터 입고까지의 시간을 단축해 제품 신선도와 물류 효율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다.

CJ대한통운은 미국 현지에서의 콜드체인 물류 사업에 적극적이다. 조지아주 게인스빌에 구축 중인 약 2만5000㎡ 규모의 콜드체인 물류센터도 올해 안에 가동된다.

CJ대한통운의 미국 지사인 CJLA의 케빈 콜번 최고경영자(CEO)는 "콜드체인 물류는 보관, 재고관리, 운송 전 과정에서 철저한 온도 관리를 필요로 하는 고난도·고부가가치 분야"라며 "CJ대한통운이 구축한 90여년의 물류 운영 경험과 첨단 기술을 토대로 북미 콜드체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