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지난해 1분기 퇴직연금 해지패널티이익 및 저이원채 교체매매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할 경우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건강보험 판매 확대의 결과로 1분기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8576억원을 기록했다. 건강 CSM은 4분기 연속 개선됐다.
신계약 CSM 내 건강보험 비중도 53.5%로 전년 대비 21.6%포인트 확대댔다. 3월 말 CSM는 12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3000억원 증가했다.
또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월평균 3379억원으로 전년 대비 32.6% 상승했다. 특히 보장성 신계약 APE는 월평균 28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4% 증가했다.
1분기 기준 총자산은 316조원을 기록했으며 전속채널조직은 3만147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18명 순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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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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