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신차는 지난 2021년 8월 출시 이후 3년만에 공개된 이후 새로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84kWh의 4세대 배터리를 탑재했고, 1회 충전시 롱레인지 2WD 모델 기준 475에서 494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350kW 초고속 충전시 배터리 용량 80%까지 20분내 충전할 수 있다.
기아에 따르면 롱레인지 트림(라이트, 에어 어스)과 GT-라인을 함께 출시한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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