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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바이오 "입었다 하면 완판"···이재용의 패딩 조끼, 하루만에 또 동났다

유통·바이오 패션·뷰티

"입었다 하면 완판"···이재용의 패딩 조끼, 하루만에 또 동났다

등록 2024.02.07 13:00

윤서영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6일 오후 UAE로의 출국을 위해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경영권 승계 관련 1심 재판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이후 첫 글로벌 현장 경영에 나선 가운데 출장길에서 입은 삼성물산 패션의 프리미엄 의류 브랜드 '란스미어골프' 패딩 조끼가 연일 화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6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전세기편으로 출국할 당시 란스미어골프의 '캐시미어 베스트 그레이' 제품을 착용했다. 제품 정가는 99만원이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 공식 온라인몰 'SSF샵'은 해당 제품을 정가보다 저렴한 79만2000원에 판매해왔지만 이 회장이 착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하루 만에 품절된 상태다.

란스미어 골프는 삼성물산이 처음으로 선보인 럭셔리 골프웨어 브랜드다.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공식 석상에 자주 입고 나오기도 했다.

이 회장의 사복 패션에 이목이 쏠린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 2022년 12월 베트남 출장길에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빈폴골프 패딩 조끼를 착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제품은 이 회장이 입은 이후 완판을 기록했으며 한 차례 리오더가 됐음에도 또다시 품절되는 등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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