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부터 시작된 국정감사는 이달 27일까지 17개 국회 상임위에서 진행된다. 국감 대상 기관은 총 791곳이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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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국정감사 증인대에선 이한준 사장·임병용 GS건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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