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투데이는 ▲희귀 품종 및 제철 나물 제공 ▲신선도 유지 배송 ▲정기 배송 서비스 ▲백화점, 대형마트, 이커머스를 비롯한 다양한 판매채널 등의 역량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21년 8월 '엔티'의 핵심 역량에 주목해 지분을 신규 투자했던 하이트진로는 2년간의 성과 및 앞으로의 가능성에 다시 주목해 추가로 투자를 진행하게됐다.
실제로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약 70% 성장, 하이트진로가 최초 투자한 2021년 8월에 비해 현재 온라인 자사몰 회원수 및 월 방문자수가 각각 약 56%, 40% 증가했다.
한편, 하이트진로가 2020년 스타트업 투자를 시작한 이후 기존 투자처에 후속 투자를 단행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이다. 2021년 4월 '퍼밋'의 주요 핵심 역량에 주목해 지분 신규 투자를 했던 하이트진로는 2022년 2월 스마트팜 시장과 퍼밋의 빠른 성장에 힘을 실어주고자 후속 투자에 참여한 전례가 있다.
허재균 하이트진로 상무는 "농수산 원물을 활용하여 라이프스타일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는 스타트업이 국내외에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엔티의 나물 가공 및 유통 플랫폼 나물투데이와 같이 기존에 투자한 스타트업들의 지속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후속 투자 및 협업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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