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태풍 위기경보 최고 단계 '심각' 상향 발령태풍 직접적 영향권···주요 항공편 결항기상청, 12일 새벽 북한서 소멸 내다봐
항공기 결항 안내문이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에 마련된 가운데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서울과 부산, 제주 등을 잇는 항공편이 줄줄이 멈춰섰다.
주요공항별로 △제주 65편 △김해 24편 △김포 58편 △무안 3편 △광주 8편 △여수 3편 등이다.
정부는 태풍 위기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 발령했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가장 높은 3단계를 가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북한으로 넘어간 후 평양 인근을 지나친 뒤 북한 평안북도 정주 인근까지 이동해 12일 새벽에 소멸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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