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CP활성화지원TFT' 조직···5개사 CP 전문가로 구성4개사 우수등급 취득···10개 그룹사 CP 등급 평가 참여최정우 회장 "경영이념 바탕으로 국내 CP 선도 그룹 될 것"
포스코그룹은 지난 4월 '그룹 CP활성화지원TFT'를 발족하고 전(全) 그룹사에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조기 정착을 위한 코칭과 정책방향 및 내용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한 업무지원활동을 시작했다.
그룹CP활성화지원TFT는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플로우 등 5개 그룹사의 CP 전문가로 구성됐다. 기존 CP를 운영하고 있는 20개 그룹사의 공정거래 준수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 포스코HY클린메탈, 포스코리튬솔루션 등 최근 신설된 그룹사를 포함해 신규 CP 도입을 앞둔 16개 그룹사를 선정해 기업 문화 정착을 위한 맞춤형 코칭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그룹사의 협력회사에 대한 도입 절차, 정책방향 등을 적극 설명해 업계 전반에 CP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포스코그룹은 지난 5월 '공정거래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CP 활성화를 기대한 바 있다. 이는 기업이 공정거래 CP 운영 성과가 우수할 경우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감경 등 인센티브 부여 제도를 법제화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포스코그룹사는 물론 협력회사를 넘어 산업계 전반에 CP 활성화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공정·투명·윤리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준법문화 선도 기업이 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002년 포스코의 CP 도입을 시작으로 현재 20개 그룹사가 공정거래 CP를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의 CP 등급 평가에 참여해 이미 4개사가 우수등급을 취득했으며, 10개 주요 그룹사는 공정거래위원회 CP 등급 평가에 참여 중이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도 "기업시민 경영이념 바탕으로 전체 그룹사가 CP를 조기 정착시키고 이를 통해 국내 CP 선도 그룹이 될 것"을 내부적으로 강조했다.
뉴스웨이 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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