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레에샛생명은 "이번 성과는 2016년부터 보장성 보험으로 대표되는 고수익 상품군과 안정적 운영 수수료가 발생하는 변액보험의 투트랙 전략 영향"이라며 "올해는 특히 수익성 중심의 영업 포트폴리오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10년 납 중심의 저해지 종신, 변액종신 및 '헬스케어 건강생활보험'과 같은 고수익 건강보험 상품을 주력으로 판매해 실적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동 기간 미래에셋생명이 보유하고 있는 보험사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 계약서비스마진(CSM)은 2조70억원이다. 이 중 신계약 CSM이 572억원이며 보유 CSM에서 사망, 건강, 변액사망 등 보장성 보험의 비중은 80%다.
자본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급여력비율(K-ICS)도 연결기준으로 이번 1분기에서 220%를 전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미래에셋생명은 향후 주된 경영전략 방향으로 K-ICS 비율 타겟을 180~220% 수준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배수동 미래에셋생명 경영혁신본부장은 "하반기에는 금융권의 고금리 저축 및 예금 상품이 줄어들어 변액투자형 상품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투트랙 전략을 꾸준히 실천해 새로운 업계 환경변화에도 건전한 자산 구조 및 성장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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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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