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시 36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금양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0.73% 내린 5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금양의 이 같은 하락은 이차전지 투자 열풍을 주도한 박 이사가 사표를 냈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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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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