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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GS건설, 목조 모듈러주택사업 B2C 진출...건축비↓·2개월 만에 '뚝딱'

사진·영상 스토리포토 한 컷

GS건설, 목조 모듈러주택사업 B2C 진출...건축비↓·2개월 만에 '뚝딱'

등록 2023.04.13 17:48

이수길

  기자

연 1500세 목표4~5년 내 연 매출 2000억원 달성 목표건축비 평(3.3㎡)당 '700만원'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GS건설의 자회사 자이가이스트(XiGEIST) 남경호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목조 모듈러주택을 활용한 단독주택시장 B2C(Business To Consumer·기업 대 고객)진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이가이스트는 GS건설이 지난 2020년 100% 출자해 설립한 자본금 200억 원 규모의 자회사로 프리패브(Prefab)공법을 통한 모듈러 단독주택을 전문으로 한다.


모듈러주택 프리패브 공법은 목재 골조를 공장에서 미리 생산하고 현장으로 이동, 조립해 집을 완성하는 공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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