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아이씨티케이' IPO 발표하는 이정원 대표 이정원 아이씨티케이(ICTK)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ICTK' IPO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ICTK는 'VIA PUF'라는 고유한 기술을 활용해 통신장비나 기기에 신뢰점(Root of Trust)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보안칩을 상용화한 '보안 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이다. 공모 예정 주식은 197만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3000~1만6000원으로 일반 청약은 내달 7∼8일,
한 컷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제시하는 이정원 아이씨티케이 대표 이정원 아이씨티케이(ICTK)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ICTK' IPO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ICTK는 'VIA PUF'라는 고유한 기술을 활용해 통신장비나 기기에 신뢰점(Root of Trust)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보안칩을 상용화한 '보안 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이다. 공모 예정 주식은 197만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3000~1만6000원으로 일반 청약은 내달 7∼8일,
한 컷 이정원 ICTK 대표 "앞으로 PUF가 최신 보안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 이정원 아이씨티케이(ICTK)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ICTK' IPO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ICTK는 'VIA PUF'라는 고유한 기술을 활용해 통신장비나 기기에 신뢰점(Root of Trust)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보안칩을 상용화한 '보안 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이다. 공모 예정 주식은 197만주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3000~1만6000원으로 일반 청약은 내달 7∼8일,
한 컷 '제269회 경총포럼' 참석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69회 경총포럼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기업활성화를 위한 新산업정책 2.0' 주제로 발표한다. 강 산업부 1차관과 손 경총 회장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이용호 LX판토스 대표이사, 김영범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김오봉 오봉상사 회장, 심갑보 삼익THK 고문
한 컷 '제269회 경총포럼' 향하는 강경성 1차관·손경식 회장 外 내빈들 (오른쪽 첫 번째)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과 (중앙)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69회 경총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포럼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포럼은 강 산업부 1차관이 '기업활성화를 위한 新산업정책 2.0' 주제로 발표한다. 강 산업부 1차관과 손 경총 회장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이용호 LX판토스 대표이사, 김영범 코오롱인더스트리
한 컷 강경성 산업부 1차관, '기업활성화를 위한 新산업정책 2.0' 주제 발표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69회 경총포럼에서 '기업활성화를 위한 新산업정책 2.0'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강 산업부 1차관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강국창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 이용호 LX판토스 대표이사, 김영범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김오봉 오봉상사 회장, 심갑보 삼익THK 고문, 신현우 한화 사장, 김미연
한 컷 현대자동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식 향하는 이정식·최준영·이동석 (오른쪽부터)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ia360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식에 참석하기 위해 협약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해 조선업에 이어 자동차 산업에서 '대기업과 협력사 간 격차 완화와 약자 보호'를 위한 두 번째 상생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대자동차·기아는 복리후생, 인력양성, 산업안전 등 근로여건 전 부문에 걸
한 컷 '맞손' 잡은 이정식 고용 장관·자동차 업계 (오른쪽 두 번째)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ia360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식에서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이 노동부 장관, 문성준 현대차·기아 협력회 회장 겸 명화공업 대표이사. 이번 협약식은 지난해 조선업에 이어 자동차 산업에서 '대기업과 협력사 간 격차 완화와 약자 보호'를 위한 두 번째 상생 협약을 체결하기
한 컷 현대자동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 모두발언하는 이정식 고용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ia360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기아 원·하청 상생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해 조선업에 이어 자동차 산업에서 '대기업과 협력사 간 격차 완화와 약자 보호'를 위한 두 번째 상생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문성준 현대차·기아 협력회 회장 겸 명화공업 대표와 이건국 삼보오토 대표이사 등이 참
한 컷 발표하는 안정은 11번가 대표 안정은 11번가 대표이사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11번가 본사에서 열린 제4차 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소상공인 우문현답 정책협의회'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현장 소통 정책으로, 이날 협의회에서는 민간기업·소상공인·정부의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정부와 플랫폼사의 발표가 진행됐다. 오 장관과 안 11번가 대표이사, 김동호 KCD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 권인택 오프놀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