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김기문 회장 "美 관세인상과 내수 부진, 노란봉투법 시행 겹쳐 中企 우려 커" (왼쪽 두 번째)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노동법 개정 관련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계가 고용노동부에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컷 노란봉투법 처리 임박 앞두고 악수 나누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회장 (왼쪽 네 번째)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른쪽 네 번째)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노동법 개정 관련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계가 고용노동부에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컷 중소기업계와 인사 나누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왼쪽 두 번째)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른쪽 두 번째)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노동법 개정 관련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계가 고용노동부에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컷 김영훈 노동부 장관 "노란봉투법 통해 중기 리스크 줄어들 것" (오른쪽)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노동법 개정 관련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계가 고용노동부에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컷 '삼성생명 회계처리 논란 어떻게 풀 것인가?' 긴급토론회 (뒷 줄 오른쪽 세 번째)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회계처리 논란 어떻게 풀 것인가?' 긴급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경제민주주의21과 FEI금융경제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며 이정문·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을 비롯해 손혁 계명대학교 교수, 곽영민 울산대 교수, 김광중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총괄변호사 등 산학연 각계 인
한 컷 김성영 전 국회의원 보좌관, '삼성생명 보유 삼성전자 주식 관련 문제점 및 해결방안' 발표 김성영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회계처리 논란 어떻게 풀 것인가?' 긴급토론회에서 '삼성생명 보유 삼성전자 주식 관련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경제민주주의21과 FEI금융경제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며 이정문·이강일·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을 비롯해 손혁 계명대학교 교수, 곽영민 울산대 교수, 김광중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총괄
한 컷 김남근 민주당 의원 "삼성생명은 40년 넘게 보험계약자에 배당하지 않아"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회계처리 논란 어떻게 풀 것인가?' 긴급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경제민주주의21과 FEI금융경제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며 이정문·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을 비롯해 손혁 계명대학교 교수, 곽영민 울산대 교수, 김광중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총괄변호사 등 산학연 각계 인사들이 배석했다.
한 컷 굳은 표정으로 '노란봉투법 개정' 통과 촉구 손팻말 바라보는 손경식 경총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노동조합법 개정안 수정 촉구 경제6단체(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한국경제인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며 민주노총과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 관계자의 노조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는 손팻말을 바라보고 있다. 단체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제2조·제3조 개정안에 대해 "경제
한 컷 '노조법 2·3조 개정안' 수정 촉구하는 경제6단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노동조합법 개정안 수정 촉구 경제6단체(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한국경제인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단체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제2조·제3조 개정안에 대해 "경제계의 최소한의 요구사항이라도 수용해 달라"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호소하며 노동조합법 개정안 수정 촉구 경
한 컷 경제6단체 "노동조합법 개정안 수정 촉구"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노동조합법 개정안 수정 촉구 경제6단체(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한국경제인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단체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제2조·제3조 개정안에 대해 "경제계의 최소한의 요구사항이라도 수용해 달라"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호소하며 노동조합법 개정안 수정 촉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