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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바이오 노랑풍선, 정기주총 개최···임직원에 '스톡옵션' 지급한다

유통·바이오 유통일반

노랑풍선, 정기주총 개최···임직원에 '스톡옵션' 지급한다

등록 2023.03.23 10:29

윤서영

  기자

김진국 노랑풍선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오전 서울 중구 노랑풍선빌딩에서 열린 제2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노랑풍선 제공김진국 노랑풍선 대표이사가 지난 22일 오전 서울 중구 노랑풍선빌딩에서 열린 제2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노랑풍선이 해외여행 본격화 따라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자 임직원 333명에게 총 85만8250주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노랑풍선은 지난 22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제공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스톡옵션은 기명식 보통주로 스톡옵션 행사 시점에 신주교부, 자기주식교부, 차액보상 방식 중 추후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준다. 행사가는 8920원이며, 대상 임직원은 오는 2025년 3월 22일부터 이를 행사할 수 있다.

이번 주총에서는 스톡옵션 부여 외에도 ▲재무제표 ▲자본준비금 감소 ▲이사보수한도 등 상정된 7가지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현재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총액이 자본의 1.5배인 118억원을 초과한 노랑풍선은 그중 17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배당가능이익을 증가시키고 자기주식 매입, 배당금 지급 등의 방식으로 주주들에게 환원할 방법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제도를 마련하고 주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주주가치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지난해 매출 30억원을 돌파하면서 1년 만에 코스닥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

앞서 노랑풍선은 2021년 별도기준 매출 25억원을 기록해 관리종목 지정기준인 매출 30억원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랑풍선은 지난해 3월 관리종목에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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