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 가락상아2차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하 가락상아2차리모델링)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가락상아2차리모델링조합은 지난 18일 개최한 조합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단지는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6층~지상 25층 아파트 6개 동 86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재탄생된다. 공사비는 약 3753억원이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베일루체'를 가락상아2차리모델링의 새로운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사측은 "특화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며, 단지 조경면적 비율을 기존 16%에서 28.9% 수준으로 높여 자연 그대로 느낌을 살린 래미안만의 조경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2005년 래미안 방배 에버뉴, 2014년 래미안 대치 하이스턴, 래미안 청담 로이뷰 준공 등 다수의 리모델링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리모델링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가락상아2차리모델링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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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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