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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BNK금융, 부산·경남은행장 '1차 후보군' 3명 압축···"안감찬·이두호 용퇴"

금융 은행

BNK금융, 부산·경남은행장 '1차 후보군' 3명 압축···"안감찬·이두호 용퇴"

등록 2023.02.13 16:47

차재서

  기자

사진=BNK금융지주 제공사진=BNK금융지주 제공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탈 등 BNK그룹 주요 계열사 CEO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13일 BNK금융그룹은 경영승계 절차를 진행 중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탈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들 자회사는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계획에 의한 기존 후보와 지주에서 추천한 인물을 포함해 ▲부산은행 18명 ▲경남은행 21명 ▲BNK캐피탈 22명 등 후보군을 선정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0일까지 지원서를 받은 뒤 이날 서류심사를 거쳐 회사별로 각 3명의 최고경영자 후보를 추렸다.

다만 안감찬 부산은행장과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는 임추위를 앞두고 용퇴의사를 표시함에 따라 1차 후보군엔 포함되지 않았다.

임추위는 이달 중 프레젠테이션 평가, 외부 평판조회 결과를 바탕으로 2차 후보군을 추리고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추천할 예정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회사별 임추위에서는 회사의 대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금융을 선도할 수 있는 적임자 선정에 초점을 맞춰 1차 후보군을 선정했다"면서 "향후에도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계획에 따라 최대한 공정하게 경영승계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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