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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더존비즈온, 작년 4Q 영업익 76억원···전년比 52.5%↓

IT IT일반

더존비즈온, 작년 4Q 영업익 76억원···전년比 52.5%↓

등록 2023.02.03 13:10

수정 2023.02.03 13:44

임재덕

  기자

더존비즈온은 4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52.5%나 줄어든 수치다. 매출 역시 같은 기간 10.0% 감소한 763억원에 그쳤다. 지난해 연간으로도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매출은 4.5% 감소한 3043억원, 영업이익은 36.0% 하락한 455억원을 기록했다.

신사업 인건비, 상각비 등 고정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고 지분법손실, 무형자산손상차손, 영업권상각 등 일회성 비용이 약 76억원 증가하며 당기순이익이 줄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이번 분기 아쉬운 실적에도 불구하고 경기둔화에 따른 전 산업계의 IT투자 위축 기조를 극복하고 견조한 수주실적을 보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시장경기 악화, IT업계 인력난에 따른 구축 지연 등으로 매출 성장이 제한적이었음에도 견실한 영업력을 통해 전년보다 소폭 하회한 수준의 매출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더존비즈온은 향후 수익성 확대 요인이 뚜렷한 만큼 실적 전망은 밝다고 자평했다. 기업의 IT 투자가 차츰 회복되면서 이연됐던 계약이 다시 체결되고 있으며, 비용 대부분이 고정비 성격인 만큼 매출 증가가 그대로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질 것이란 설명이다.

또한 지급수수료, 외주용역비 등 비용의 구조적인 조정을 단행해 2023년도 연간 영업이익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회사측은 자신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기업용 솔루션이 클라우드 SaaS로 통합되는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올해는 완벽한 SaaS Integration Platform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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