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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 경영승계 돌입···차남 최재훈 경영 일선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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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 최재훈 부사장으로 승진 인사
대보건설 지분율 65.92% 최대주주
장남 최정훈 개인회사 ㈜이도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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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의 차남인 최재훈 대보정보통신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사실상 2세 경영 승계 작업에 돌입했다. 반면 최 회장의 장남 최정훈 씨는 그룹을 떠나 개인회사 ㈜이도를 이끌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대보그룹은 최재훈 대보정보통신 경영부문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직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직급만 한단계 올리는 방식이다.

최 신임 부사장은 1980년생으로 뉴욕에서 공부를 마치고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취득해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대보그룹에는 2010년에 합류했다.

부장 시절인 2014년에 기획팀장 역할을 맡았다. 고속도로정보화 사업을 추진하는 전략사업본부와 공공1사업본부, 공공2사업본부를 중점적으로 관리했다. 2015년 정기임원인사에서 이사로 승진한 이후 3년만에 전무로 올라섰다.

2020년말까지만 해도 최 부사장의 대보정보통신 보유지분은 20.14%정도였다. 대보건설이 지분 51%를 쥔 최대주주였고 대보유통이 15%를 가지고 있었다.

지난해말 지분정리를 통해 최 부사장의 지분율은 65.92%로 최대주주에 등극했다. 대보건설과 대보유통은 보유지분을 내놓으면서 각각 4.09%로 내려갔다.

반면 최등규 회장의 장남인 최정훈 씨는 개인회사인 ㈜이도를 이끌고 있다. 최 사장은 2018년까지 대보건설 부사장을 역임하다가 독립했다.

한편 대보그룹은 이달 대보건설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원태 전 DL건설 고문을 선임했고 대보건설 계열사인 대보실업은 장상근 신임 대표가 선임됐다.

주현철 기자 jhchul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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