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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사무금융노조위원장 재임 성공···임기 2025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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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이재진 사무금융노조 위원장, 이기철 수석부위원장, 오희정 부위원장 당선자. 사진=사무금융노조

사무금융노조 제5대 임원 선거에서 이재진 4대 위원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이기철 수석부위원장, 오희정 부위원장, 임동근 사무처장이 동반 당선됐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제5대 임원(위원장·수석부위원장·부위원장·사무처장)과 4개 업종본부장, 3개 지역본부장을 선출하는 선거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는 찬반을 묻는 모바일 투표 방식으로 진행했다.

제5대 임원선거에서 단독출마한 이재진-이기철-오희정-임동근 후보조는 전체 선거인수 4만6060명 중 2만8101명(61%)가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2만5346표 90.2%를 득표했다. 임기는 오는 2025년까지 3년이다.

이재진 위원장은 "현장에 힘이 되는 사무금융노조를 건설하겠다"며 "사무금융 산업의 미래는 한 치 앞을 예상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나태하고 준비가 부족한 조직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부지런하게 대안을 만들고 해법을 찾겠다"며 "경제위기에 대응하고 조합원들의 고용안정 사수, 우리의 노동이 국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금융공공성 사수, 연맹해산에 따른 산별다운 대산별노조 완성, 사무금융이 대중으로부터 존중과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양극화와 불평등 차별해소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함께 치뤄진 업종본부장 선거에서는 생명보험업종 '김태갑-강기천' 후보조가 4374명(64.9%)의 투표자 가운데 3637표 83.1%, 손해보험업종 '김동진-이상문' 후보자가 4734명(53.7%)의 투표자 가운데 4033표 85.1%, 증권업종 '김기원-이덕기' 후보자가 5077명(59.6%)의 투표자 가운데 4526표 89.1%, 일반사무업종 '이승현-김종우' 후보자가 3247명(58.5%)의 투표자 가운데 2963표 91.2%를 기록해 당선됐다.

각 지역본부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함께 치뤄진 지역본부장 선거에서는 충북지역본부 '김철식-이인환' 후보조가 345명(79.6%)의 투표자 가운데 321표 93%, 대전충남지역본부 '윤정훈-이용민' 후보자가 295명(75%)의 투표자 가운데 164표 55.5%,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손치복-변성준' 후보자가 620명(67.9%)의 투표자 가운데 577표 93%를 기록해 당선됐다.

이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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