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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쇼핑 시즌에 삼성·LG TV 판촉전 달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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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맞이해
올해 TV 판매 부진을 만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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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2022년형 Neo QLED 8K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연중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북미 지역에서 TV 판촉을 위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국내 가전업계들이 연말 쇼핑 시즌을 노려 올해 TV 판매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미국 유명 MC인 코난 오브라이언과 함께 스마트TV 홍보에 나섰다. 구독자 855만명을 보유한 오브라이언의 유튜브 채널 '팀 코코(Team Coco)'에는 최근 삼성 스마트TV의 게이밍 허브를 통해 다양한 엑스박스(Xbox) 게임을 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삼성 스마트TV는 게이밍 허브로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콘솔 게임기가 없어도 TV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와 손잡고 12월 말까지 네오 QLED·OLED TV 구매 시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Xbox Game Pass Ultimate)' 3개월 무료 이용권과 컨트롤러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미국 삼성닷컴의 블랙프라이데이 딜을 보면 네오 QLED 스마트TV를 기준으로 최대 2천달러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85인치 8K 모델의 판매 가격은 7천499달러에서 5천499달러로, 같은 크기의 4K 모델은 4천999달러에서 2천799달러로 내렸다.

삼성닷컴에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상담 코너도 열었다. 제품 전문가는 소비자가 원하는 사양과 가격대 등에 맞는 제품을 추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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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에보 라이프스타일.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도 본격적인 연말 쇼핑 시즌이 다가오자 북미 시장에서 할인 폭을 키우고 있다.

LG전자 미국 홈페이지에 따르면 LG 올레드 TV는 모델과 크기에 따라 기존보다 300∼1700달러 할인한 가격에 판매 중이다.

특히 할인 폭은 초대형 TV에 집중된 모습이다. 83인치 '올레드 에보 갤러리 에디션 TV'의 판매가는 6499달러에서 4799달러로 종전 대비 1700달러 내렸다.

LG전자는 국내에서도 블랙프라이데이와 2022 카타르 월드컵 등이 겹치는 11월 말까지 '올레드로 All-ready! 빅토리 코리아 대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국에서는 이달 추수감사절(24일)부터 블랙 프라이데이(25일), 사이버 먼데이(28일) 등 대대적인 할인 행사가 열린다. 이어 내달 크리스마스(25일)와 박싱 데이(26일)까지가 연말 쇼핑 성수기다.

미국소매협회(NRF)에 따르면 올해 11∼12월 쇼핑 성수기 소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6∼8% 증가한 9426억∼9604억달러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다.

윤서영 기자 yun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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