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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3형제, 완전 자회사 편입에 상한가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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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3형제, 완전 자회사 편입에 상한가 직행

등록 2022.11.22 09:47

안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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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가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에 대한 100% 자회사 편입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자 지주·금융·증권의 주가가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22일 오전 9시 35분 기준 메리츠금융지주의 주가는 개장 직후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자회사로 편입되는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도 각각 상한가를 기록하며 4만6400원, 5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메리츠그룹은 전날 장 마감 직후 지주사가 각 계열사 지분을 100%로 보유하는 완전 자회사 체제를 위해 주식 교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교환비율은 금융지주 1주당 증권 0.161주, 화재 1.266주이며 기준 가격은 금융지주 2만7132원, 증권 4361원, 화재 3만4342원이다.

뉴스웨이 안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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