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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가격인데 아이에겐 작은 컵···"몸집 크면 두 잔 주나?"

소셜 캡처

같은 가격인데 아이에겐 작은 컵···"몸집 크면 두 잔 주나?"

등록 2022.10.13 15:51

수정 2022.10.13 16:01

이석희

  기자

음료가 담긴 큰 컵을 들고 있는 엄마와 같은 음료가 담긴 작은 컵을 들고 있는 어린 자녀. 이렇게만 보면 자연스럽지만, 다른 크기의 두 음료가 같은 값을 지불한 거라면 어떨까요?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4살 딸과 함께 갔던 한 카페에서 망고스무디 2잔을 주문한 A씨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A씨는 동일한 가격을 지불하고 두 잔을 주문했지만 각기 다른 크기의 음료를 받았습니다.

A씨는 큰 잔에 담긴 자신의 음료와 달리 작은 잔에 절반가량만 채워진 딸의 음료를 받고 직원에게 이유를 물었습니다. 잔의 크기가 작고, 음료 양이 적은 이유는 아이가 마실 것을 적게 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딸의 잔에 음료를 마저 채워주긴 했으나 잔의 크기 자체가 달랐기에 찜찜함은 해소되지 않은 상황. A씨의 사연에 많은 네티즌들이 해당 카페를 비판했습니다.

A씨의 사연과 비슷한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는 네티즌도 적지 않았습니다.

한 카페의 이상한 배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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