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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예전 같지 않은 '요즘 가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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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1인 가구 비율이 33.4%를 기록했습니다. 5년 전에 비해 5%나 늘어난 수치로, 3가구 중 1가구가 1인 가구인 건데요. 1인 가구 비율이 높아지는 만큼 가족에 대한 가치관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요즘 가족관', 과거에 비해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가족이라면 보통 함께 거주하며 일상을 서로 공유하곤 하는데요. 시장조사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의 조사에 따르면 '가족이라고 해서 꼭 같이 살아야 하는 건 아니다'라는 인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가족의 형태에 대한 인식도 다양해졌는데요. '가족이라고 해서 혈연으로 이루어질 필요는 없다'는 인식은 5년 전에 비해 6.3%p 증가, '가장 이상적인 가정 형태는 1인 가구'라는 인식은 약 2배 증가했습니다.

반면 가족 간 희생정신은 약화됐습니다. '가족을 위해 희생할 수 있다'는 비율은 61.0%로 높은 편이었지만, 5년 전과 비교했을 때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

가족에 대한 유대감도 더 이상 예전 같지 않았는데요. '가족은 내 편일 거라는 믿음이 있다', '가족은 나의 전부이다'라는 인식 모두 꾸준히 감소하고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가족관 변화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큰 변화는 아니었지만, 가족에 대한 신뢰와 유대감이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었는데요. 가족 형태가 변화하는 만큼 씁쓸한 현실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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