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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누스, "블록체인 기술로 반려동물·양육자 삶의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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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누스 글로벌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반려동물과 양육자 삶의 질 개선에 나선다.

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서울 파르나스에서 '다시 대한민국! 웹3.0 시대의 시작'을 주제로 제15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NFT META korea 2022'가 개최됐다.

'논 휴먼 유전자 데이터 기반 블록체인' 파트 연사로 나온 김은지 파우누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블록체인의 투명성에 기반한 반려동물 유전자 빅데이터로 유전적 질병 발현이나 사고에 대한 조기 진단과 예방이 가능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파우누스는 반려동물 산업에 논휴먼(Non-human) 다중오믹스(분자 단위 데이터 분석)를 통해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에 참여한 펫테크 기업이다. 자회사인 자사의 바이오 연구로 확보한 논 휴먼 유전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우누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파우누스는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의료 서비스 ▲펫테크 ▲금융서비스 ▲미디어 콘텐츠 등 반려동물 유전자 빅데이터 기반의 5가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반려동물의 생체 정보를 제공받아 쌓은 데이터는 예측 가능한 질병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육자가 제공하는 정보뿐만 아니라, 기기를 활용한 '펫테크' 정보들까지 모이면 더 많은 데이터를 모을 수 있다.

IT기기를 몸에 지니고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든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하면 반려동물의 식습관이나 활동량, 수면 패턴 등이 모두 정보가 된다. 이를 통해 또 다른 펫테크 솔루션의 개발로 발전할 수 있다.

김 CMO는 향후 향후 파우누스는 다양항 반려동물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 밝혔다. 먼저 NFT와 메타버스를 이용해 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한다. 메타버스를 이용한 반려동물 추모 공간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반려동물을 추모하고 싶을 때마다 찾아갈 수 있는 공간을 구현해 반려동물과 소유주만의 공간을 가질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어 반려동물을 산책시킨 후 일종의 '인증'으로 NFT를 보상받게 되는 시스템도 마련한다. 김 CMO는 "반려동물 산책으로 파우누스의 NFT로 보상을 받게 되면 내 반려동물과의 유대감이 더 깊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배태용 기자 ty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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