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중공업은 기아와 군수용 표준차량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1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6.59%에 해당하는 수치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계약조건은 보안관계상 공개되지 않았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역성장' NH농협금융···이찬우號 고심 커졌다 · 동양생명, 3분기 순익 55% 급감···보험손익 부진에 수익성 '휘청' · iM금융, 5년간 '생산적 금융' 45조원 공급···민간 주도 산업전환 속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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