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중공업은 기아와 군수용 표준차량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1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6.59%에 해당하는 수치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계약조건은 보안관계상 공개되지 않았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찬진 금감원장 "정부 조직개편 충실히 집행할 책무 있다" · 글로벌 무대서 존재감 키우는 토스뱅크···'인뱅' 한계는 숙제 · "한국과 일본을 자유롭게"···케이뱅크, 글로벌 송금 인프라 혁신 이끈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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