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테크는 이정태 대표이사의 일신상 사유에 따른 사임으로 정준석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또 유테크는 안승규, 윤진수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현대제철, 제철 부산물 활용 건설재료화 기술 심포지엄 개최 · 한화, 1.2조 규모 KF-21 심장 만든다 · 르노코리아, 프렌치 감성으로 성수동을 물들이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