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뉴스웨이 취재진이 세운재정비촉진지구(세운지구)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한호건설의 '세운블록' 플래그십하우스를 찾아가 보았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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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5.04 16:20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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