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경배 회장이 지난달 26일 서경배과학재단에 보유주식 25만주를 증여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서 회장의 보유주식 수는 330만5121주(지분율 49.64%)로 감소했다. 주식을 증여받은 서경배과학재단은 이날 4894주를 장내 매도해 32만2441주를 보유하게 됐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전기차 '캐즘' 깬다···기아 EV3에 거는 기대 · KG모빌리티의 이유있는 내수 부진···새로운 '쓰리톱' 무거운 어깨 · 아시아나항공, 1분기 매출 기록 경신에도 영업익 적자전환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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