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박용만 전 두산인프라코어 회장(70만3201주, 4.26%)과 두 아들인 박서원 전 오리콤 부사장(32만4422주, 1.96%), 박재원 전 두산중공업 상무(26만8540주, 1.63%)가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을 통해 보유 주식 129만6163주(지분 7.84%)를 전량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기로에 선 LH의 택지 개혁···"매각 구조 넘어서 임대로" · 중대재해법 3년···다시 늘어난 건설현장 '죽음의 그래프' · GTX-B는 달리고 C는 멈췄다···대우·현대의 다른 계산법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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