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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안타깝다" 허태수 "경영 잘하신 분"···구자홍 회장 빈소, 재계 발길 이어져

최태원 "안타깝다" 허태수 "경영 잘하신 분"···구자홍 회장 빈소, 재계 발길 이어져

등록 2022.02.12 19:11

이세정

  기자

범 LG家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 빈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범 LG家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현 LS니꼬동제련 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12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문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범 LG家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 빈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범 LG家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현 LS니꼬동제련 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12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조문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고(故)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의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했다.

최 회장은 약 5분간의 조문을 마친 후 "안타깝다. 좋은 어르신이었는데 상당히 섭섭하다"고 애도했다.

고인의 외조카인 허태수 GS그룹 회장도 10분 정도 머무르면서 조문을 마쳤다. 허 회장은 "경영을 잘 하시고 좋은 분이었다"고 말했다.

구본상 LIG그룹 회장은 "신사적인 분"이라고 고인을 추억했다.

범 LG家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 빈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범 LG家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현 LS니꼬동제련 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12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조문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범 LG家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 빈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범 LG家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현 LS니꼬동제련 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12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조문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 외에도 빈소에는 남용 대림산업 회장, 허승조 GS리테일 전 회장, 최상규 LG전자 전 사장, 이석채 KT 전 회장,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 허진수 회장 GS칼텍스 이사회의장, 허광수 삼양통상 회장, 김정만 LS산전 부회장, 구본엽 LIG 사장 등이 조문했다.

범 LG가에서는 구광모 LG회장을 비롯해 구광모 회장 친부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 조주완 LG전자 사장, 구본식 LT그룹 회장, 구자준 전 LIG 회장,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이 빈소를 찾았다.

한편, 고인은 지난 11일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4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고, 2004년 LG그룹에서 분리된 LS그룹의 초대 회장을 맡아 그룹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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