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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횡령·배임혐의 피소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횡령·배임혐의 피소

등록 2022.02.03 18:30

김민지

  기자

구본성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 '끼워들기 보복운전' 관련 특수상해 등에 대한 1심 선고공판.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보복운전과 운전자 폭행 혐의를 받는 범LG家 3세 구본성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보복운전' 관련 특수상해와 특수재물손괴 혐의 등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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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부회장은 지난해 9월 오후 12시 35분쯤 BMW X5 차량을 타고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 도로를 운전하던 중 벤츠 차량이 앞으로 끼어들자, 이 차량을 앞지른 뒤 갑자기 멈춰서 벤츠를 파손하고 도주, 쫓아온 피해자를 차로 밀어붙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구본성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 '끼워들기 보복운전' 관련 특수상해 등에 대한 1심 선고공판.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보복운전과 운전자 폭행 혐의를 받는 범LG家 3세 구본성 아워홈 대표이사 부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보복운전' 관련 특수상해와 특수재물손괴 혐의 등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구 부회장은 지난해 9월 오후 12시 35분쯤 BMW X5 차량을 타고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 도로를 운전하던 중 벤츠 차량이 앞으로 끼어들자, 이 차량을 앞지른 뒤 갑자기 멈춰서 벤츠를 파손하고 도주, 쫓아온 피해자를 차로 밀어붙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횡령·배임 혐의로 회사로부터 고소를 당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구 전 부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아워홈은 구 전 부회장이 월급과 성과급을 정해진 한도보다 많이 받은 정황을 발견하고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한편 구 전 부회장은 보복 운전으로 상대 차량을 파손하고 운전자를 친 혐의로 전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으며 논란이 됐다.

구 전 부회장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다음 날 이사회에서 구미현·명진·지은 세 자매 측이 상정한 해임안이 통과돼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이날 구지은 전 캘리스코 대표가 아워홈 대표이사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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