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최대주주인 롯데지주가 26일 보통주 1만3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롯데지주는 이달 22일부터 총 5차례에 걸쳐 7만7000주의 롯데칠성음료 주식을 사들였다. 이에 따른 롯데지주의 보통주 지분율은 44.75%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원·달러 환율 1400원대 뉴노멀 우려...한은 '사면초가' · 국내 은행, 캄보디아 프린스그룹에 이자 14.5억원 지급···전북은행 '최대' · NH농협은행 ELS 투자손실 7723억원···강태영 행장 "피해 재발 막겠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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