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은 종속회사 에코프로이엠에 7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5.1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11월 30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새마을금고, MG캐피탈 신임 대표에 김병국 전 신한證 상무 선임 · '경영진 면담' 엄포 놓은 이복현, 은행들 가계대출 다시 옥죈다 · 수출입은행, 10억 호주달러 캥거루본드 발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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