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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통화량 3512.1조원···한 달 새 17.4조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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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은행 제공

시중 통화량이 9월에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2021년 9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을 보면 M2(평잔) 잔액은 3512조1000억원으로 전월대비 17조4000억원(0.5%)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2.8% 늘었다.

M2는 시중 통화량을 보여주는 지표로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이상 M1)에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양도성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권(RP) 등 곧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단기 금융 상품을 포함한다.

금융상품별로 보면 수익증권 8조4000억원, 요구불예금 7조8000억원, 수시입출식 6조5000억원 등이 증가했다. 반면 MMF는 19조5000억원 감소했다.

경제주체별로는 주택매매 및 전세 거래 등을 위한 대출자금 수요가 지속되면서 가계 및 비영리단체가 15조9000억원 늘었고 기업이 14조6000억원 증가했다.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정책지원, 금리인상 전망에 따른 예비자금 확보 노력 영향이다. 기타 금융기관은 대형 공모주에 대한 청약자금 일부가 회수되면서 감소로 전환해 10조1000억원 줄었다.

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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