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는 지난 2019년 패션PB ‘헬렌카렌’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패션과 식품에서 다양한 자체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패션브랜드 ‘헬렌카렌’은 올해 S/S 시즌 상품 취급고가 지난해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또 올해 전체 취급고는 전년 대비 55%, 매출은 78% 성장했다.
이 같은 성장세에 SK스토아는 ‘헬렌카렌’ 론칭 2주년을 맞아 콘셉트를 재정비하고 상품을 다양화했다. 특히 ‘헬렌카렌 더 프리미엄(THE PREMIUM)’은 고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첫 방송부터 목표 달성률 111%를 기록하며 2000벌 한정수량이 매진됐다.
지난 2월 남녀 모두가 입을 수 있는 ‘토탈 캐주얼웨어’로 첫선을 보였던 ‘인디코드’도 재구매고객 수’ 1위를 달성했다. 인디코드의 뮤즈 성훈은 ‘SK스토아 쇼핑 라이브’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연령대의 충성고객을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고 있다.
SK스토아는 상품 품질 강화,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SK스토아 패션 브랜드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 헬렌카렌과 인디코드 모두 제품군을 다양화해 ‘토탈 브랜드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SK스토아는 식품 PB로 지난 9월 건강식품과 일반식품 NPB(공동기획상품)를 출시했다.
SK스토아는 한의사 이경제 원장과 공동 기획 및 개발한 당 케어제품, ‘래오이경제 기세당당 여주즙’을 시작으로 ‘강부자 뼈없는 갈비탕’, 그리고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 원데이’를 선보였다.
특히 ‘래오이경제 기세당당 여주즙’은 목표 달성률 123%를 기록했다. ‘강부자의 뼈없는 갈비탕’과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도 론칭 이후 꾸준히 SK스토아 식품 카테고리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SK스토아는 향후 시장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된 다양한 식품 NPB, PB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소비자 니즈를 기반으로 상품의 품질·레시피부터 완제품이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채널’이라는 인식을 심겠다는 계획이다.
SK스토아 관계자는 “SK스토아만의 차별화한 상품을 만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장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세대의 고객에게 트렌디하면서도 합리적 가격의 상품을 지속해서 제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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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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